금요일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발표날이라서 아침부터 컴퓨터를 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호주는 신청만 하면 간다던데 일본은 신청하고 한달이나 기다렸다라가 합격을 해야지 갈수 있어서
요번에 떨어지면 한달동안 시간이랑 돈 날린것 밖에 아니라는 생각에 긴장이 되더군요..
전날 유키가 문자로 잘될거라고 내일 전화기다릴게~라고 하더군요..
음..9시 30분 정도 되니까 발표번호가 적힌 pdf 파일이 부산 일본 영사관에
올라왔더군요...
번호를 보는데 제 번호가 있는겁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봤는데 제 번호가 있더군요..휴..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다른 분들은 몇번 씩 떨어지고 한다던데 한번에 붙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키에게 전화를 해서 붙었다고 말하니
축하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왔을때 나고야 꼭 오라면서 놀러 오면 안내 해준다면서..
솔직히 그전에 워킹 비자 발표가 나기전부터 일본에 무조건 가는것 처럼 이야기 했기 때문에
안붙으면 진짜 난감한 상황이 될뻔했는데 휴..
주말에 뭐할껀지랑 일본 물가 한국 물가 이야기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폰 밧데리가 다 되어서
밧데리 다 되었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아..이제 시작이네요..고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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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달 당월 누적요금 1793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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